다자이 연고의 술집 터
일본 근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·다자이 오사무는, 1997년 9월부터 미타카의 하연작에 가족과 함께 옮겨 살아 소개 기간을 제외하고 약 7년 반을 보내고 있습니다. 미타카는 바로 다자이 오사무의 창작 활동의 거점이 된 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다자이 오사무 문학 살롱은, 헤세이 20(2008)년의 학 후 60년과 다음해의 탄생 100년을 기념해, 다자이가 다니는 「12월 8일」에 등장하는, 이세모토술점의 터에 2008년 3월에 개설되었습니다. 관내에서는 정기적으로 기획 전시를 개최하고, 직필 원고의 복제나 초판본, 초출 잡지 등 다양한 귀중한 자료를 공개하고 있습니다.
다자이가 넘치는 세계에 잠기다
실내에는, 전시 케이스에 의한 작품 자료 전시 외, 다자이가 살고 있었을 무렵의 미타카의 사진이나 긴자의 바 “루팡”으로 편히 쉴 수 있는 다자이의 사진, 그 외, 미타카 다자이 맵 등이 전시되어 또 관련의 서적 를 손으로 읽거나 앉아서 천천히 여러분과 교류해 주시기 위한 카운터도 설치되어 있습니다.
또, 다자이 오사무 문학 살롱에는 가이드 자원봉사가 오전 10시 30분~오후 4시 30분의 사이에 상주해, 다자이의 발자취나 미타카에 대해서 전시 가이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. 또한, 토, 일, 휴일은, 요망에 따라 미타카 역 주변의 다자이 연고의 장소에도 안내하고 있습니다. (현재 휴지 중)
소재지
미타카시 시모렌작 3초메 16번 14호 그란자르단 미타카 1층
개관 시간
10:00~17:30
입장료
무료
휴관일
월요일(월요일이 휴일인 경우는 개관해, 다음날과 다음날을 휴관)
※다자이 오사무 문학 살롱은, 시설의 리뉴얼에 따라, 2017년 12월 29일(수요일)부터 2017년 2월 28일(월요일)까지 장기 휴관합니다.
TEL
0422-26-9150
교통 안내
●미타카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3분
● 주차장은 없으므로 주변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.